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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터폰쉔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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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타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6.17
    촛불 어디까지 가야 할 것인가.
  정권타도는 오버라는게 대체적인 분위기인 듯 합니다.

  글쎄요, 과연 정권타도가 오버일까요,,,,

  우리는 지난 87년의 6월 항쟁을 되돌아 봐야 합니다.

  대부분은 6월 항쟁이 성공했다고들 표현하십니다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대통령 직선제를 받아 들인다는 노태우의 6.29 선언만을 받아 들여 학살자 전두환을 심판하지도 박정희 독재를 뒷받침 해 온 공화당의 후신인 민정당을 청산하지도 못했습니다.

  그 결과 노태우는 대통령을 해 먹었고 김영삼은 민정당과의 야합을 통해 신한국당을 만들어 그 당 후보로 대통령이 되고, 또 IMF사태를 불러 오게 됩니다.

  그리고 지난 10년 간의 바로잡기 노력을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쥐박이의 대통령 당선도 불러 왔지요.

  이 모든 것이 지난 87년에 살인마 전두환을 작살 내지 못했기 때문에,,, 친일 숭미 사대주의자의 집단인 민정당을 박살 내지 못했기 때문에 후대가 이렇게 욕을 보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쥐박이를 끌어 내리지 못하면 앞으로의 5년은 허구헌 날 이 모양이 될 것입니다.

  지금 한나라당과 조중동문, 씨방새, 그리고 그 떨거지들을 청산하지 못하면 과거 50년 간 살아 남아 지금의 우리를 괴롭히는 것처럼 향후 50년 간 우리의 후손을 괴롭힐 것입니다.

  이것들의 그 끈질긴 생명력은 가히 좀비와 맞먹으니 지금 확실하게 그 숨통을 끊어 놓지 않으면 자자손손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어설프게 물러 설 양이면 차라리 시작을 말았어야 합니다.

  지금 저것들은 뭉개고 개기며 시간을 보내면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고 생각하며 마냥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 저것들이 여유를 부리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냥 땅바닥에 주저 앉아 촛불만 낭비하며 떠들어 대기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것들의 비아냥거림이 바로 옆에서 울리는 듯 합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말로 해서 들을 놈들이었으면 벌써 들어 처먹었습니다.

  이 정권과 한나라당과 그 떨거지들을 지금 타도하지 않으면 향후 50년간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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