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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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터폰쉔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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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6.17
    촛불 어디까지 가야 할 것인가.
  2. 2008.06.09
    불법 전조등과 법 질서,,,,,,
  3. 2008.06.04
    취임 백일을 마냥 축하 해 줄 수가 없다
  정권타도는 오버라는게 대체적인 분위기인 듯 합니다.

  글쎄요, 과연 정권타도가 오버일까요,,,,

  우리는 지난 87년의 6월 항쟁을 되돌아 봐야 합니다.

  대부분은 6월 항쟁이 성공했다고들 표현하십니다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대통령 직선제를 받아 들인다는 노태우의 6.29 선언만을 받아 들여 학살자 전두환을 심판하지도 박정희 독재를 뒷받침 해 온 공화당의 후신인 민정당을 청산하지도 못했습니다.

  그 결과 노태우는 대통령을 해 먹었고 김영삼은 민정당과의 야합을 통해 신한국당을 만들어 그 당 후보로 대통령이 되고, 또 IMF사태를 불러 오게 됩니다.

  그리고 지난 10년 간의 바로잡기 노력을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쥐박이의 대통령 당선도 불러 왔지요.

  이 모든 것이 지난 87년에 살인마 전두환을 작살 내지 못했기 때문에,,, 친일 숭미 사대주의자의 집단인 민정당을 박살 내지 못했기 때문에 후대가 이렇게 욕을 보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쥐박이를 끌어 내리지 못하면 앞으로의 5년은 허구헌 날 이 모양이 될 것입니다.

  지금 한나라당과 조중동문, 씨방새, 그리고 그 떨거지들을 청산하지 못하면 과거 50년 간 살아 남아 지금의 우리를 괴롭히는 것처럼 향후 50년 간 우리의 후손을 괴롭힐 것입니다.

  이것들의 그 끈질긴 생명력은 가히 좀비와 맞먹으니 지금 확실하게 그 숨통을 끊어 놓지 않으면 자자손손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어설프게 물러 설 양이면 차라리 시작을 말았어야 합니다.

  지금 저것들은 뭉개고 개기며 시간을 보내면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고 생각하며 마냥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 저것들이 여유를 부리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냥 땅바닥에 주저 앉아 촛불만 낭비하며 떠들어 대기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것들의 비아냥거림이 바로 옆에서 울리는 듯 합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말로 해서 들을 놈들이었으면 벌써 들어 처먹었습니다.

  이 정권과 한나라당과 그 떨거지들을 지금 타도하지 않으면 향후 50년간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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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좀 맹해 보이는 대통령 나으리와 그 측근들이 법 질서 운운하며 기강이 어쩌네 빨갱이가 어쩌네 하고 떠들고들 계시는데 우리나라 법 질서가 개판이라는 건 요 맹한 대통령 나으리 당선 될 때부터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사실 아니었는가벼,,,,,


  각설하고 자꾸 법 질서 법 질서 거리는데 진정 법 질서를 세우기 위해서 요 맹한 대통령 나으리와 그 떨거지들께서 시급히 해결 해 주어야 할 문제가 있다구,,,,,


  요즘 불법 전조등을 장착한 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요런 사태를 맞이하야 우리 경찰 나으리들께서 엄포를 놓으며 집중 단속하겠다고 떠벌린게 불과 얼마 전이라는 사실은 요 맹한 대통령과 그 떨거지들도 잘 알고 있을껴,,,,,


  나 역시 민주시민으로서 법치를 존중하고 믿기에 버스를 타고 오가며 보이는 불법 전조등 부착차량,, 오밤중에 운동 한답시고 밤거리를 헤매이다 눈에 띄는 불법 전조등 차량,, 이 모든 차량들의 번호판을 확인 해 신고하고 싶었으나 본인의 야간시력과 동체시력 공히 바닥을 헤매는지라 일부 차량의 번호판밖에 식별 할 수가 없어부렀네 그려 ( 비율로 치자면 약 5%정도,,,)


  이렇게 수집 한 불법 전조등 부착 차량의 번호를 5회에 걸쳐 약 수십대를 경찰청 홈페이지에 신고를 했더니,,, 어라 신고는 경찰청 홈페이지에 했는데 국민 신문고로 신고가 접수가 되더라고,,,,,


  참 이 눔에 집구석은 경찰청이 직접 신고를 받을 능력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국민이 하는 신고 하나하나를 청와대에서 다 검열을 해야 하는 것인지 좌우당간 경찰청 홈페이지에 한 신고가 신문고로 넘어 갔다 다시 경찰청으로 가고 거기서 다시 지방 관할 경찰서로 내려 보내기까지 꽤 시일이 걸리두만,,,,,


  그리하야 어느 날 마산 중부경찰서라며 내게 전화가 한통 오게 되었네 그랴 ( 이 때 이름을 확인 해 두지 못한게 초큼 뻑적지구리 하지만 뭐 그 개인에 대한 성토가 아니니 별 상관 없을 듯도 하구만 )


  이 분께서 친절히 내게 알려주신 가르침은,,,,  다음부터 신고 할 때 시간 장소를 명기 해 달라고 하더군, 뭐 신고의 육하원칙이 어쩌구 저쩌구 장황설을 늘어 놓으셨는데 결국 요점은 맨 마지막 말에 있더군,,,,,


  제일 중요한 것은 사진을 첨부해 달라는 것이었어, 이대로 일선 관서에 내려 보내 봤자 단속을 할 수가 없다며 한다는 얘기가 이대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부하면 그 놈들이 전조등을 바꿔 끼우고 온다는 군,,,, 그래서 오히려 내가 무고죄로 피해를 볼 수도 있다며 은근슬쩍 협박 비스무리 한 것도 하드만,,,,,


  그러면서 단 한대를 단속하더라도 확실히 해야 하지 않겠냐며 사진첨부를 부탁하더라구,,그래서 내가 말하길 항시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휴대전화의 카메라는 조금만 흔들려도 그 형체를 알아보기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사진을 첨부하느냐고 했더니 다시 한번 확실한 단속을 강조하며 사진첨부를 부탁하길래 더 얘기해 봐야 별무소용일 듯 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어 버린 것이여,,,,,


  나는 통화를 끝내고도 분이 사그러들지가 않아서 결국은 며칠 후에 경찰청에 확인 전화를 해 본것이여,, 경찰청 본청에 말이여,,,,,

 
  경찰청 본청의 불법 전조등과 관련 한 담당자 ( 이 분 역시 이름을 알아 놓지 못한겨,,, 뭐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별로 없었응께 그랬는지도 몰러,, )와의 통화 결과는 역시나 같은 반응이었어,,


  그게 경찰청이 신고를 접수하는 공식방침이냐고 물었더니,, 그런 건 아니지만 사진첨부를 해 주지 않으면 처리가 어렵다고 얘기하두만,, 그 통화의 끝에 외부에 이런 사실을 알려도 되겠냐고 했더니 그렇게 해도 된다구 하더라구,,,,,


  어쟀든 경찰청 본청 담당자와의 통화로 내 분통은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가게 된 바 그대로 끝낼 수는 없겠더라구,, 바로 마산 MBC에 전화를 걸어 이러이러 한 사실이 있어서 제보 한다고 했더니 금요일 오후라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며 월요일에 전화 준대더니 감감 무소식이여,,


  내가 신고 포상금을 노리고 신고하는 전문 신고꾼도 아니고 어떻게 위법 사실을 신고 하면 그만이지 사실 확인까지 신고자가 다 해줘야 하는겨,, 아니 갱찰이라는 것들은 숟가락에 밥을 퍼서 입에 넣어 줘서 턱을 붙잡고 아래 위로 움직여 줘야 밥을 먹을 수 있는 사람들도 아니고 말이지 어떻게 가만히 앉아서 신고자가 신고 해 주고 사실확인까지 해 줘야 일처리를 해준다고 할 수 있는겨,,,,,


  그리고 말이지 이 불법전조등 부착으로 단속 되어 봤자 과태료 한번 물면 그만이라는구만,, 그리고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려워 단속이 어렵다고까지 하더라구,, 마산 중부경찰서의 담당자라는 분에게 들은 얘기니 지금 경찰청에서 그러구 있다는 말이여,, 말로만 단속하네 어쩌네 하면서 사실은 단속 할 의지가 없는 것이여,,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는 말도 있지만 맹한 대통령 나으리가 맨날 입으로 립서비스만 하고 앉아 있으니 갱찰들도 립서비스만 하나벼,,,,,


  거창하게 법 질서 기강 운운하며 선량한 시민들 조질 생각하지 말고 정말로 법질서를 확립하고 사회기강을 똑바로 세우고 싶으면 어설픈 의경 애들 시민 때려 잡는데 앞세우지 말고 불법 전조등 단속이나 시키시라구요 이 ZOB밥들아,, 괜시리 광화문 앞에서 날밤 세우게 만들지 말고 시민이 신고를 하면 제까닥 인력을 파견해서 사실확인 해 보고 일처리나 하시라구요 이 개ZOB밥들아,,,,.


  그리고 혹시나 제 글을 읽게 되는 불법 전조등 부착 운전자 분들은 앞으로 크게 걱정 안하시고 다녀도 될 듯 해,, 경찰에게는 단속의지가 없는 것 같고 신고 해도 제대로 처리 안 할 뿐만이 아니라 혹시나 가끔 한번씩 대대적인 대국민 립서비스로 단속 한다고 해도 과태료 몇만원 물면 그걸로 땡이니 뭐 걱정 할 필요가 있겠수,,,


  요즘 시국이 미친소 시국이라 미친소에 묻혀 버릴까 봐 좀 있다가 조용해지면 쓸 예정이었는데 요즘 미친소나 미친개나 법 질서 운운하며 나대고 있길래 진짜 법 질서 세우기가 뭔지 가르쳐 줄려고 이리 주절대 버렸네,,,, 


  하여튼 ZOB밥들아 너네 부터 좀 똑바로 살자. 맨날 엄한 법 질서 타령 좀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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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취임 백일이 될 때까지는 가만히 두고 보려고 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이 다짐을 깰뻔 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다짐을 지키기 위해 이 곳 한토마엔 얼씬도 하지 않았더랬습니다.


  도저히 참기 어려울 땐 그저 내 개인 블로그에 푸념하듯 몇마디 적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본론을 시작하기 전에 여러 진보 논객들께 사죄 말씀 먼저 드리고 시작하렵니다.


  문국현을 지지했던 제 오판과 오만함을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다시 대통령의 취임 백일과 관련 해 몇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백일이라는 건 상당히 여러가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정성을 모아 기도를 올릴 때도 백일기도라 칭하며 치성을 올리구요,  아이가 태어나도 백일이 지나야 잔치를 벌이며 사람 대접을 해 주기도 합니다.


  그 옛날 의술이 미약했던 시절에는 백일 전에 죽는 아이들이 많았기에 백일을 기준으로 진정하게 태어났다는 의미를 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군대에서도 자대 배치를 받고서 백일간은 자대에 적응 할 수 있는 기간을 주고 그 기간이 지나서야 진정하게 같은 부대원의 대우를 해주는 관습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맞이 한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백일은 그에게나 우리에게나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를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아이의 진정한 탄생에 견주고 싶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백일간 제대로 살아 남아 줄런지 애태워 지켜 보며 여러 가지 위기를 넘기고 이제 백일이 되었으니 지금부터가 진짜 대통령으로서의 행위에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하고 싶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자신이 준비된 대통령 후보라고 후보 시절 부터 주구장창 주장 해 왔고 또한 그의 나이가 인격적으로나 가치관에 대해서나 이미 완성되어 있는 시기라 보기에 아이의 백일에 견주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아마도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백일은 군대에서의 백일과 비슷한 의미를 지니지 싶습니다.


  군대에서의 백일과 아이 탄생의 백일은 자대에 적응하느냐와 세상에 적응하느냐로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근원적인 차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는 지나 온 백일 동안의 자기 행위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아도 되지만 군대에서는 지나 온 자신의 백일에 대해서 제대하는 그 순간까지 자기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처음 백일간 빠릿빠릿하게 생활을 잘 하면 그 이후로의 군대 생활이 좀 편해지지만 처음 백일간 고문관으로 찍히면 여간 해서는 그 오명을 벗어나기가 힘든 것입니다.


  물론 형식적으로야 백일간은 터치가 없다고 하지만 고참들의 마음 속에서는 이미 평가가 내려지고 낙인이 찍히는 시기인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 대통령은 지난 백일간 찍혀도 너무 많이 찍히셨습니다.


  국민이라는 고참들에게 고문관중에서도 상고문관으로 낙인이 찍히셨다 이 말입니다.


  아마도 우리 대통령께서는 군대를 다녀오지 않으셔서 고문관으로서의 낙인이 찍힌 자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잘 모르실 것 같아 일러 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그냥 생긴대로 살기입니다.


  고참이 괴롭히던 말던 그냥 저 생긴대로 고집불통으로 사는거죠.


  몸은 고달퍼도 마음은 편 할지도 모릅니다.


  이미 괴롭힘 당할 걸 각오하고 맘대로 하는 경우니까요.


  이런 식이면 간부들에게까지 미움 받습니다.


  그러면 몸이 엄청나게 힘들어지죠,,,,


  두번째는 죽은 듯이 지내기입니다.


  시키는 일만 하며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는 겁니다.


  천성적으로다가 능력이 없는 자들이 쓰는 방법입니다만 몇가지 부작용은 있습니다.


  성질 더러운 고참들이 가끔 열 받으면 화풀이 대상으로 이용합니다.


  만만하게 보는거죠,,,,


  세번째는 죽을둥 살둥 노력하는겁니다.


  고참이 시키는 일도 시키지 않는 일도 고참이 마음 속으로 원하고 있는 것도 잽싸게 캐치해서 빠릿한 애들로 인정 받은 애들보다  한 세배정도는 빨리 열심히 움직여야 고문관이라는 평가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한 육개월 이상 지내면 고문관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만 정말로 힘들죠,,,,


  네번째는 그냥 군대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전방이라면 턱주가리에 소총 대고 당겨 버리면 되고 후방이라면 화장실에서 목을 매면 됩니다.


  정히 목숨을 끊을 용기가 없으면 오른손 검지 끊어 버리고 군 형무소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지금 대통령께서 취할 수 있는 방법도 저 위에 네가지 안에 들어가는 방법 외엔 별로 없어 보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대통령께서 세번째 방법으로 이 위기를 벗어 나시길 바랍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4번 ,4번 이러고 있지만 걍 세번째 방법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 바로 이 시간까지의 상황은 일번 내지는 이번으로 가고 계신 듯 합니다.


  여기에 서술하지 않은 오번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아마도 그 방법은 대통령 개인에게도 그리고 대한민국에게도  일번 이번과 같은 불행한 선택이 되리라 봅니다.


  저 개인은 이명박씨가 현명한 선택을 하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시민이자 한 부모의 아들로서는 그가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세상이 아무리 zot같아도 웬만하면 이 틀을 깨지 않고 변화 해 나가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러나 gaezot같아 지면 선택의 여지가 없는거겠죠.


  대통령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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